분류 전체보기

해당되는 글 296

지방부동산은 금리내리든 말든, 걍 못팔아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유동성이 0입니다..반려부동산으로 평생소유할꺼 아니면 지방은 쳐다보지 마세요.현재까지 안팔리더라도 주담대로 유동성 확보할 수 있었지만.. 점점 대출이 어려워지니..서울이나 경기권은 거래가 활발하니 거래만되면 부동산은 우상향입니다. 누가 싸게 내놓나요ㅋㅋ.되파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되야 떨어지는게 부동산입니다. 지방은 점점 그렇게되는게 문제네요.

대한민국 지방차별 심각한 수준

너무한다 진짜 ㅠㅠ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에 대해 알아보자

'일부' 흡연자의 마인드

담배 참기 힘든데, 그것도 못 피게 하냐고 생각함 ㅋㅋㅋ

한강작가가 딩크를 그만둔 계기

도시에 설치한 액체 나무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까내리는 사람들에게 서울대생의 일침

에드워드리의 흑백요리사 소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지난 몇 주 동안 넷플릭스 코리아의 Culinary Class Wars를 시청해주신 분들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여러분들의 댓글과 메시지에 감동을 받았어요.너무 많아서 일일이 답변을 드리긴 어렵지만, 하나하나 다 읽고 있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말들에 감정이 북받쳐 오릅니다.저처럼 어린 시절 대부분을 한국 문화를 피하며 보낸 사람에게,이렇게 제 한국적 유산과 연결되고, 한국 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여러분의 응원을 받는다는 것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의미가 큽니다.함께 경쟁했던 모든 셰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정말 말도 안 되는 경험이었고, 여러분 모두를 친구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운이에요.제작진들, 감독님들, 프..

월세방에서 고양이 6마리 무단으로 키운 여자 집상태

책읽으면 문장력이 좋아진다?

에 대한 완벽한 증거

3천 날린거 와이프한테 얘기해야 할까

예상치도 못한 인센티브가 2억 정도 나와서와이프에게 말하고 공용 계좌로 넣을랬는데뭔가 좀 아쉬운거야이돈을 불려서 돈을 좀 벌어서 용돈으로 쓰고원금은 그대로 돌려주면 되겠다 싶었지그런데 예상과 달리 삼성전자가 폭락하질 않나 어찌어찌 3언정도 마이너스거든마이너스가 커지니 점점 겁나네지금이라도 이실직고할까? ㅠ아니면 원청징수때문에 12월까지는 2억 만들어야해어쩌면 좋을까

우리나라는 부동산 불패가 필연적임

대마불사국민자산의 70~80퍼센트 비중을 차지하는부동산이 떨어진다ㅡ?나라망하는거임

스레드 난리난 코인세탁방 개꿀팁

기분상해죄로 한남 성범죄자 만들기 꿀팁

장모님이 돈까스를 30개나 만들어와서 화난다는 사위

감히 정답이라고 말할 정도로 주작판별해줌 즉, 실제로 작성자는 아내일거임 반대성별을 이용한 건, 1. 본인의 신상이 드러나고 싶지 않고 2. 정반대 입장이라는 동등한 관계에서 정당한 동조댓글을 받고싶기 때문 일단 작성자가 여성인 이유는, 남성들의 세계관에서는 절대 쓰이지 않는 단어의 발견 때문 '아~~~무 것도' '쉼표를 온점으로 쓰는 행위' '돈가스? 돈까스라고 씀' '손녀? 우리딸이라고 씀' 'ㅜㅠ? 남자는 눈물이모티콘안씀' 등등, 남자들이 절대 쓰지않는 언어행동을 보임 남성사회에서 이런 문체나 단어를 쓰면 엄청난 질타를 받고 살아남을 수 없음 또한 작성자가 분개하는 모든 문제가 '아내가 일이 많아지는 점'으로 수렴함 글 전체가 다 주작인 건 아니고,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뒤섞어서 위로댓글을 받고 ..

애낳으면 신체 절대안돌아와요

전직 산부인과+산후조리원 간호사입니다애낳는거요 어디하나 고장날 각오하고 애낳아야되요아니다 자기는 건강하다 애낳기전이랑 똑같다는 사람있죠?남들이 보기엔 그냥 아줌마입니다 같은 나이라도절대 애안낳은 여자랑 같을수없어요세월 직빵으로 맞는겁니다선예랑 태연이랑 같은 나이인데 방송출연한거보셨나요그잘나가던 아이돌도 애낳고 살림하니까 그냥 아줌마에요연예인들은 예쁘던데 이런비교하지마세요연예인들 돈 천문학적으로 많고 남편들 재벌입니다몸에 좋은거 다 챙겨먹고 비싼산후조리원에 마사지 식단까지 다짜주고 트레이너 붙여서 운동까지 다시켜줍니다중국재벌이 산후조리원 온적있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두달내내 호화 일정 누리다갔어요그게 다 뭘까요? 돈의 힘이죠우리같이 남편은 야근에 찌들고 아내는 집에서 애보는 일반인의 삶이랑 다르다이겁니다산..

상의 안한 제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아내와 다툼이 있었는데 제 잘못인지 봐주십사 글 씁니다. 아내와는 결혼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 강남에 제 소유 오피스텔이 있었습니다. (방1, 거실1 투룸구조) 거기서 26살부터 살다가 30살에 결혼하게 됐고 어머니께서 아파트를 따로 사주시면서 오피스텔은 공실이 돼서   부동산에 매매로 내놨는데 오피스텔인데 평수가 큰 편이라 안나가서  언젠간 팔리겠지 싶어 두던 곳이에요. 막내이모의 딸인 저에게는 사촌동생이 한명 있는데 토요일에 본가에서 만났습니다. 이모랑 사촌동생이 어머니 보러 온거였어요. 추석에도 못보고 해서 저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아내는 귀찮을까봐 저만 갔다오겠다고 하고 혼자 갔습니다.) 가서 저녁먹다가 사촌동생이 올해 졸업하고 강남역쪽 회사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계약직한테 메뉴얼 만들라는 회사 정상인가요?

진짜 간략하게 저는 2년 계약직이고 신입으로 들어왔을때 그누구도 저에게 알려주지도 인수인계를 해주지도 않았고제가 받은 인수인계서는 전임자가 준거뿐이지만 그거조차도 힘들었습니다. 메뉴얼을 그 어떤 누가 완벽하게 만들고 나가겠아요 ㅎ..궁금한거 물어봐도 ”ㅇㅇ씨가 알아서 찾아내 물어봐~“ ”난 몰라“ 라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신입 한달차인 저에게”ㅇㅇ씨 ㅇㅇ파일좀 갖다줘“ 라고하여 ”죄송하지만 인수인계 받은적이 없어서 준비를 못했습니다“라고 하니 ”우리가 말해줘야알아? 알아서 찾아서해야지“ 라며 저를 꾸짖었고그 이후엔 질문하는게 무서워져서 네이버지식인에 쳐보는둥 히물며 저는 전임자에게까지 연락을 했을 정도였습니다근데 이제 제가 일이 편해지니 갑자기 1년에 4분기를 끊어서 저보고 메뉴얼을 만들어..

시어머니와의 식사자리..

시어머니와 식사.. 저만 불편한가요...결혼 2년차인데.. 몇번없는 식사자리인데도싫네요 내일 쉬는날이라고 남편한테점심 먹자는데... 영영 피할수도 없어서 알겠다곤 했지만..또내일 어떤 빈정 상하는 말들을 하실지..남편이 엄마가 금치준다네 이러길래금치가모야? 하니까요즘 김치가 워낙 비싸니까 금치라고 금치준데라고 하는말부터 또 내일 얼마나 생색을 내시면서 주실지.. 가히 상상이가며.. 또 자기잘난이야기 부정적이야기 몸아픈이야기나 은근 까내리는 이야기..너무 싫네요 ㅠ

시어머니 50번째 생일

호텔에서 해달라고 하시는데저희 형편이 안되는데 ㅡㅡ왜 무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님 아들 능력자 아니에요월300충이에요.....대출갚아야해요 ㅡㅡ

내주변엔 이혼한사람 없다는 사람들

이혼율보고 내주변은 다잘산다 이런사람들 착각하는거다그냥 신뢰가 없어서 이혼한거 안밝히는것뿐회사사람 둘이나 이혼한거 말안하다가 친해지니까말하더라 회사에서 찍힐까봐 말안하는거라고 절대 얘기하지말라던데 그사람들도 다상대 봐가면서 밝히는거임내 주변 피셜 믿을거아님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