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식사.. 저만 불편한가요...
결혼 2년차인데.. 몇번없는 식사자리인데도
싫네요 내일 쉬는날이라고 남편한테
점심 먹자는데... 영영 피할수도 없어서 알겠다곤 했지만..
또내일 어떤 빈정 상하는 말들을 하실지..

남편이 엄마가 금치준다네 이러길래
금치가모야? 하니까
요즘 김치가 워낙 비싸니까 금치라고 금치준데

라고 하는말부터 또 내일 얼마나 생색을 내시면서 주실지.. 가히 상상이가며.. 또 자기잘난이야기 부정적이야기 몸아픈이야기
나 은근 까내리는 이야기..

너무 싫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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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식사.. 저만 불편한가요...
결혼 2년차인데.. 몇번없는 식사자리인데도
싫네요 내일 쉬는날이라고 남편한테
점심 먹자는데... 영영 피할수도 없어서 알겠다곤 했지만..
또내일 어떤 빈정 상하는 말들을 하실지..

남편이 엄마가 금치준다네 이러길래
금치가모야? 하니까
요즘 김치가 워낙 비싸니까 금치라고 금치준데

라고 하는말부터 또 내일 얼마나 생색을 내시면서 주실지.. 가히 상상이가며.. 또 자기잘난이야기 부정적이야기 몸아픈이야기
나 은근 까내리는 이야기..

너무 싫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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