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1)이재멍의 변해가는 얼굴상
...예전 한 때,성형외과의로 전향하고 싶었었고
허영만의 꼴 만화와 영화 관상을 재미있게 보다가
관상학도 죽어라 독파하는 주접을 떨었었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생각/마음과
미래ㆍ운명을 손금보다 더 정확히 드러냄.
눈빛은 관상의 80%이고 심장의 기운에서 나옴.
ex)문재인 전 대통령의 집권말기 당시
얼굴이 틀어지고 변형되었다는 얘기 접해보셨을 것.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이 관상가를 끼고 면접을 봐서
파업과 배신이 적다는 후일담은 유명한데
*일찌기 태조 이성계도 관상학자를 우대했었다.
*명리학과 관상학은 조선시대 나라에서 임용할 사람을
뽑는 과거시험의 중요과목이었다.
관상은 각 이목구비의 카테고리를 외운다고
다 읽혀지는 것이 아니고 우습게 봤다가 깊이 공부했던 분야인데 마음의 눈과 통찰력,영감까지 더하여 읽는다.
※●※이 사람의 본래 타고난 얼굴 윤곽은
두뇌가 명석하고 끈기와 오기가 있고 국장/장.차관등
2인자로는 유망하나 본인의 야망과 맺힌 한때문에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감을 조심해야 하고
1인자는 어렵고 된다 하더라도 형살을 맞는 형국이다.
위의 사진을 찍을 당시는
운기가 상승하고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시기.
이 때 겸손해지고 욕심을 버렸으면 대권주자ㅡ
다크호스가 될 뻔.
이마의 빛과 살집, 안정된 입주변과
선명한 눈동자의 촛점과 하관(부하/인기)주목.
사진빨/나이/메이크업 다 무시하고 본 것.
지금 대법원 선고라는 변수처럼 일이 되려면
우습게 풀리고 안되려면 악재가 겹침ㅡ
돈의 힘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님.
※●※ 현저히 좁아진 이마(운기를 받는 대들보)와,
많이 흐트러지고 빠진 눈썹ㅡ주변의 덕(인복)이 없음.
눈동자의 힘(기운)이 안느껴지고(계속되는 관재수)
입주변과 턱이 촛농 녹아내리듯,,
또는 꽉 죄었던 나사를 느슨하게 푼 듯한
(단순히 노화로 얼굴이 쳐지고 늘어짐이 아님)느낌을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느낄것.
이것은 중년이후 말년에 아랫사람(지지층)이
흩어지는것과 앉을 방석(권좌)이 빈천해져 얇아지고
좌불안석에 고뇌와 파란이 많을것을 암시.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86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