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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일하는데 전~혀 타격없는 발언모음

아이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던 여성의 육아 후기

내가 사긴 부담스럽고 선물 받으면 기분 좋다는 브랜드

이솝 가격대가 워낙 나가서내돈 주고 사기엔 망설여지나선물용으로 주고 받기엔 제격이라고 함뷰티방 피셜

인천의 한 아파트 위엄

수영장실외수영장사우나중식 ㄷㄷ입주 기념행사 코요태 노래부르러옴헬스장게스트룸티하우스및식당수영장이랑 중식 개쩐다근데 물난리났던 곳이라함그래도 부럽덩  ㅊㅊ ㄷㅇㅋㅍ 인천 검암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래 세대수 5천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도 많이 나오는 편 아니래

나이들면서 한국 사람들 왜

ㅈㅅ 율 높은줄 알겠다 영끌이가 대표적인데 ㅈ도 없는데 있는척 계속하다가 그거 드러내기 싫어서 마지막 순간에 그냥 삶 마감하는거임 아니 진짜 서민새끼들이 명품은 기본 신축 중형급이상차 솔직히 ㅈㄴ 과분한거 아님??? 전부다 잘사는거는 다 뻥이라니깐… 유토피아의 말로는 참 잔인하다… 그냥 한국은 서로 무관심한게 답이다 정이 많다?? 진짜 ㅈㄴ 피곤하다 나이들수록

7호선 솔직히 쓸 데없이 고평가

7호선 강남 직결이라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 노이해강남구를 지나지만 막상 업무지구라 할 곳들은 다피해서 지나감사실상 환승없이는 업무지구 못감2, 9호선이 찐이고, 3, 5호선이 그다음 정도고7호선은 그냥 4, 6, 8호선 수준밖에 안되는 노선 같음7호선이 저 멀리 인천부터 의정부까지 있고 거치는 곳들에 사람들 많이 살다보니 자기들끼리 고평가해서 올려치기 돼 있다고 생각광명, 노원에서 강남 가는 루트만 찍어봐도... ㅓㅜㅑ 노답

대출포비아 심한 분들 보면 좀 답답함

주담대 받는 것도 무서워 하고 주변에서 대출 받타서 집 사면 대출 많이 받는 거 괜찮냐고 걱정함.세상에 40년 만기로 빌려주는 대출을 무서워하면 어떡하나 싶어.그 사이 물가상승이 대출원금 다 갚아줄텐데 말야.

전업주부에 대한 생각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남편이랑 투닥거리다가 내가 못난건가 해서 적어봐요.다들 의견과 생각 부탁드려요.전업주부는, 남편 아침밥.저녁밥은 기본이요.남편 출근한 사이 청소며, 빨래며, 집안일을 다 해야한다 하던데..난 원래 자영업 했었음 ㅠㅠ전업주부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아기 생기고 남편이 애 보려면 가게 빨리 넘겨라하는 바람에 그래야 하나보다 하고 넘김.사실 상황이 친정이며 시댁이며 봐줄곳도 없긴함.부랴부랴 가게 넘기고 그 주에 바로 출산함.아직 애가 어린이집 보낼 시기가 아녀서 하루종일 보는데,난 하루종일 애 돌보느라 힘들어 죽겠고..그래도 그 와중에 저녁도 소소히 차려주고 했는데애가 뭔가 활동적이 되면서 많이 못해줌..ㅠㅠ근데 어느날 크게 싸우게 되었는데..열심히 돈 벌어 ..

경기도 국평 도시별 순위

과천은 구축 국평 전용 82,83㎡을 국평으로 나머지는 전부 국평 전용 84㎡신축, 구축 상관없이 올해 최고가격으로 선정실거래, 부동산 피셜, 입주권까지만 인정 나머지는 인정X도시별 상위 10개 국평아파트들만 선정국평 10억 이상 10개 안되면 순위에 없음날짜는 1월 1일 ~ 10월 16일 오늘까지 기준 빨간색: 국평 15억 이상 아파트(2개 이상 보유해야 경기도 상급지)주황색: 국평 13억 이상 아파트(경기도 중급지)파란색: 국평 12억 이상 아파트(경기도 중급지)초록색: 국평 11억 이상 아파트(경기도 중급지)검은색: 국평 10억 이상 아파트(경기도 중하급지)국평 11억 이상 아파트 2개 이상 보유해야 중급지 경기도 1위 부동산 과천시(경기남도)1.프레스티어자이 24.16억2.과천 푸르지오써밋 22...

폭락이가 비관론자가 되는 이유

그냥 폭락이 시절 개인생각임부동산을 어느정도 공부하다보면 부동산에서 명확하게 보이는 것중 하나가하락에는 트리거가 필요하다임상승은 디플레 상황이 아니면 디폴트임근데 하락은 트리거가 필요함현재 주택가격수준이 내기준에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 거품이 꺼지려면 시스템리스크 차원의 트리거가 발생해야함그러면 이제 전문가들도 틀리는 거시경제 예측을 시작하고 마이클버리에 빙의해서 트리거 포인트들을 찾아다님여기서 발생하는 오류는본인이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주택가격임서울 아파트의 적정밸류, 거시경제와 결합한 주택가격 예측 모델을 본인 머리로 하고 있다는 거임그러다보니 비약이 난무함발생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시나리오만 무한생산함그러다보니 비관론자가 되어버림

아파트 가격 올리는건 이게 맞는거 아닌가?

재개발 조합 대의원인데초등학교 중학교 앞으로 애들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드는데 그거보다공원형태로 부지 조성해서 학생외에도 이용할수 있게 구성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왜 학교부지로 싸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방배 5구역 초등학교 부지 -> 공원, 체육센터 수영장으로 변경 후 기부체납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437691  방배5구역에 체육센터·어린이공원 조성방배5구역에 체육센터·어린이공원 조성, 학교 건립 취소부지 743억 투입 전농7구역엔 시립도서관 짓기로www.hankyung.com

경기도 신도시 허세!!??

경기도 신도시 사는 사람들이 서울 사람들보다백화점 매출도 더 높고 외제차 타고 다닌다는 글 있길래나도 판교 살고(자가) 백화점 자주 가는데 주위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그걸 충분히 살 능력있어서 사는 사람도 많음 ㅇㅇ백화점와서 하루에 수천 지르고 가는 사람도 흔하고 억대 쿨하게 쓰기도 함 물론 서울 강남은 더하겠지만솔직히 난 서울이라고 다 같은 서울 아니라고 생각함어디 구석 구축 아파트나 빌라 살면서신도시 산다고 조롱하듯이 우습게만 보면 큰코다침 ㅋㅋ

내년 경제 성장률 2.1% 성장 부동산 상승

특별한 트리거가 없는한내년도 부동산이 올라가겠구만

나이들어가니깐..돈이 더좋아진다..

그냥저냥 때되서 가는 결혼보다.. 그냥 혼자살거나 비슷한사람 나타나면 살아되지않나싶고.. 애욕심은 크게 없어서..막상 등기치고, 가전가구 사다보니 더 좋은게 보이고돈몹고 더 삶의 질을 높히고 싶다..결혼문턱에서 파토내고, 내가 2-3배 더 해가는 상황서도드레스하나 원하는거 못고르게하고, 자기돈 나가는거만 예민하게 굴고..이걸 겪으니 그냥 점점 믿을건 돈이구나 싶어..

부동산 양극화는 없다

요즘 양극화 양극화 여기저기서 떠들면서같은 서울에서 강남 신축이랑 변두리 구축이랑 가격차이 말도 안되게 벌어지는걸 그럴듯한 현상처럼 설명하는데 사실 부동산에 있어서 양극화는 있을수 없는 거짓 프레임이다.서울 아파트 단지만 놓고봐도 50억부터 5억까지 5천만원도아니라 천만원도 안되는 간격으로 쫙 줄서있다.결국 강남 신축이 올라가면 그 밑에 빽빽하게 줄 서있는 애들도 순서대로 오르는게 부동산이다.반대로 서울 변두리에 매물 받아줄 사람없어서 호가 턱턱 떨어지는것도 점점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구축에서 신축으로 번져온다.결국은 강남 신축 신고가가 위로 당기고, 변두리 구축 급매가 아래로 당기는 형국인데, 뭣도 모르는 것들이 이 형국을 보고 부동산이 양극화 될거라고 떠들어 댄다.김치쪼가리도 아니고 위아래로 잡아 당긴..

강남은 강남이네

오늘 실거래 뜬것들 보면 거진 다 전고 넘었네 ㅋㅋㅋㅋ금리인하 이제 시작인데

이제 다음은 신생아대출 조지겠네

신생아까지 조지면 완벽하네

와이프가 유부남과 단 둘이 해외여행간걸 안 블라남

믿음이 깨지면 부부생활은 지옥인데

남편은 왜 이러는 걸가요?

라면 끓이고 면먹고 밥 마는 상황남ㅡ국물 적지 않아?나ㅡ괜찮아 좋아남ㅡ적어 보이는데? 더 넣어 넣어줄가?나ㅡ아니 괜찮아 지금 좋아남ㅡ적잖아 더 넣어 맛없잖아나ㅡ(언성조금높아짐)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필요 없다고남ㅡ그렇게 조금 넣고 뭔맛으로 먹냐며 국물을 내그릇에 더 넣음나ㅡ화남 하..일단 이게 어제의 예시고 평소에도 이런 패턴이 많음 꼭 먹을때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이런식이 많고요진짜 화나고 내말은 안듣나? 이런 기분? 이사람 왜 이러는 건가요? 쓰면서도 열불 터지네요(추가)와 글 다쓰고 나니 시어머니랑도 이런 경우가 가끔 있네요 어머니 괜찮아요 열번을 말해도 안들으시는 기분 똥고집인지.

나도 안한 돌잔치, 친구네 참석 해야해요?

안녕하세요 돌이 조금 지난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친구랑 지금 감정이 안 좋은데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지금 애기가 첫째이긴 하지만 요즘 돌잔치 안하는 추세이고올 사람도 많지 않아서 양가 식구들끼리만 소규모로 진행했어요물론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습니다~그 중 돌인거 아는 친구 몇몇은 봉투 정도 해줬네요근데 문제는 친구 중 저와 두달 정도 차이 나는 애가 있는데그 친구는 돌잔치를 크게 하더라구요모바일 초대장도 다 보내구요..저도 받았지만 안갈생각이예요.. 아무것도 안할생각이구요..그 친구도 저한테 돌이라고 해준게 없어요..근데 그 친구는 그게 서운한가봐요돌잔치 안한건 니 선택으로 안했으면서그렇다고 초대까지 하는데 안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며..그런가요? 제 선택으로 안한거니까 안오고 안해준거지만상대방이 초대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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