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기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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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5:59
도쿄바나나? 청주바나나!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176792
사실 청주오믈렛 바나나맛.
청주오믈렛은 천안 호두과자처럼
오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간식.
다만, 선물세트처럼 팔기에 꽝꽝얼어있는 것만 살 수 있음.
한상자에 16,000원이고 15개가 들어있음.
청주오믈렛은 이거 말고도 플레인, 망고, 인절미, 초코 등
종류가 다양한데
포장은 똑같이 15개 들이로 되어있고 가격은 15,000~17,000 사이.
먹는 방법은 꽝꽝언거 상온에 해동해서 먹으면 되고
맛은, 평범한 오믈렛 빵에 크림얹은 딱 상상대로 맛임.
하얀가루는 설탕이 아닌 코코넛 가루.
크림은 100% 동물성 크림은 아니라 약간 싸구려 크림 맛이 나긴 함.
의외로 바나나향은 꽤 나는 편이지만 생 바나나는 아닌지라 가공식품 특유의 냄새가 나고
낭낭하게 크림가득이라 입에넣으면 부드럽게 퍼지는게 나쁘진 않다.
빵도 부드럽고 크림도 낭낭해서 식감은 매우 부드럽지만
생각보다 금방 말라 비틀어져서 조금만 놔둬도 금방 퍼석퍼석해진다.
그러니 가급적 해동하면 빨리 먹는게 좋고
남는거는 최대한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보관하지말고 냉동실에 얼리는걸 추천한다.
솔직히 맛은 먹을만한 수준이고
휴게소에서 보이면 한번쯤 사먹어볼만한 맛.
자주 찾을 거 같진 않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