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네번째 끼니 시부야에서 야채요리 바냐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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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와 술 시즌7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찜해두었던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직접 농장을 운영하며
매일 새벽 농장에서 재배한 야채들을 수확하여 그것으로 만든 요리를 내어주는곳!
채식전문레스토랑이지만
채식주의자가 아니여도 만족할만한 그런곳입니다!(그리고 추가로 고기메뉴도 판매하는등 채식이 메인인거지 채식주의자식당은 아닙니다)
3520엔 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음료와 부라타치즈는 별도추가주문!
음료는 망고랑 구아바
기성품이지만 맛있어요
세계제일의 토마토와 부라타치즈입니다 제노베제소스랑 함께.
토마토이름은 오바가 아니라 품종이름이 그렇다고 드라마에서 그러더군요!
부라타치즈도 얼마나 신선한지 진짜 고소하고 쫄깃했습니다
토마토도 감칠맛 폭발
쌉쌀한 케일샐러드도 듬뿍이라 파마산치즈와함께 즐기면 든든한 에피타이저
나왔습니다 바냐카우다!!!
소스는 안쵸비갈릭소스
미소 소금 크림치즈가 있구
야채는 정해진게 아니라 수확물에 따라 달라진다고합니다
3월기준
비트
무
파
양파
당근
우엉
돼지감자
고구마
토란
등이였습니다(빼먹은거있을수있어요!)
굽고 튀기고 찌고 조린 야채들의 바다
진짜 맛있습니다.
야채자체가 맛있으니 맛이없을수가없어요..
저는 야채러버라서 더 만족했지만
같이간친구는 야채없음 계속 없는대로 안먹는 그런 전형적인 남자스타일인데도
맛있다고 잘먹더군요
양도 꽤나많아요
근데 더부룩하거나 기분나쁜 포만감이아니라 기분좋은 배부름입니다
다맛있었지만
칼솟생각나는 대파와 우엉 돼지감자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후식은 자색고구마아이스크림에 민트.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난 저돈내고 야채만 먹기싫다
고기없음 난 안된다
이런분들만 아니라면
매우 만족할만한곳이고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