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남미일주 (2) -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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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남미일주 (2) -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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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홉 버스를 타고 국경에서 내려 페루에서 출국심사를 거친뒤 육로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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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해발 4000m의 고도 코파카바나에서 1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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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을 하면서 코파카바나에 있는 태양의 섬 투어를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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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는 딱히 없지만 그냥 이렇게 풀밭에서 누워 쉬는 낭만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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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의 마녀시장, 여기도 유명한거에 비해 볼거리가 많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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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알파카, 라마, 돼지를 미라로 만들어서 걸어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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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케이블카 (텔레페리코), 보행도로가 불편한 라파즈 도시를 구경하기 가장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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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의 야경스팟에서 바라본 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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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에서 슬리핑버스를 타고 우유니에 도착, 우유니 마을 자체는 황량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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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둘째날, 데이투어를 갔는데 건기의 우유니답게 물 한 방울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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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와시 섬에서 바라본 우유니 사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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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유니에 오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꼭 먹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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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투어는 그냥그랬지만 하늘에서 쏟아지듯 별이 보이던 우유니의 밤하늘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건기의 우유니는 데이투어보다 스타라이트 + 선셋 투어가 더 하이라이트가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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