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교육
0
11
8시간전
유럽 배낭여행기 프롤로그
https://gallog.dcinside.com/plasmid357
예아
배낭여행당시 일기써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썻는디
이대로 한 2년 지나면 다까먹을것같아서 여행기 써봄
본인이 태생 이과 공돌이라 필력 병신임
두서없어도 이해좀ㅇㅇ
배낭여행 가게된 계기
2024년도 공익 지원했는데 10월소집에 합격하게되고 6월말 종강후 10월까지 뭐하지?하다가 친구들도 만나러가고
여행도 할 겸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됨
계획은
8/13이스탄불 인 10/15 이스탄불 아웃 카타르 레이오버 후 10/18 오전 귀국 플랜이엿음
여행 전 플랜
플랜은 이랫는디 극p성향상 완벽하게 지켜지지는 않음ㅋㅋ
원래 이테리쪽 생각 1도 없엇는디
한국으로 교환학생 왔던 ㅈㄴ 친해진 우즈벡애가 로마사는데 유럽도는 김에 꼭 자기집에 들려달라고 재워준다고 해서 갓음
(이친구 터키에서도 만남)
결국 갓다온 루트
거의 버스타고 이동햇기땜에 저중 안갓는디 표시된것도 잇긴함
한국에서 예약한건 이스탄불 왕복 항공권(카타르항공)
이스탄불-앙카라 왕복 기차표
이스탄불-소피아 버스
소피아-로마 항공권 정도임
총경비는 650~ 700정도 든거같고(항공권 등 모든금액 합산
다이빙 안하고 이상한거 안샀음 600선에서 가능햇을듯
분명 이거보다는 더걸엇는디 하루 최소 10키로는 걸엇는디;;
당시 내가 들고다녓던가방 40리터짜리
저기다+카메라가방으로 슬링백
짐으로는
노트북
반팔티 6개
반바지 3개
긴바지 2개
비상약
여분 크록스
속옷 등
저가방 단독으로 딱10키로정도나옴
가서 후회함 짐 좀더 적게 가져갈껄
다시가면 짐 7키로선으로 들고갈듯 ㅇㅇ
첫번째 기내식
카타르항공 기내식 맛잇다고 들어서 기대햇는디
역대먹은 최악의 기내식중 하나엿음
걍 무맛이엿음
2번째 기내식
기대치가 바닥이된체로 먹엇는디
ㅈㄴ 맛잇엇음ㅋㅋ
역대먹은것중 최고의 기내식
세번째 기내식은 카타르에서 환승 후 줫는디
이건걍 평범햇음
기내에서 메카방향 표시하는 옵션잇는거 좀 신기햇음
기내 인터넷은 걍 신임ㅇㅇ
다음글은 터키일듯?
ㅅㅂ 프롤로그만 썻는데도 벌써 쓸게많노
아 쓰다보니 다시 여행마렵다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