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민의 타카마츠 3박4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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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에서 아침으로 이치란 먹고 나리타로 가기 전 잠깐, 스카이액세스 기다리면서 흡연카페
나리타 -> 타카마츠 편에서 잠깐 보이는 후지산, 기장이 방송해줌. 볼 수 있는 자리는 A,B,C
복귀편에서는 기상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볼 수가 없었다
리츠린 공원, 입장료 410엔
자판기에서 티켓을 뽑을 수 있다
저녁메뉴는 骨付鳥(호네츠키도리),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한다
저 닭다리 하나에 1050엔 정도, 근데 반찬 정도로 짜서 밥이 필수
다음날은 코토덴 패스를 이용해 이동 (3000엔에 리무진 버스 왕복권, 코토덴 무제한 이용권 2장)
시코쿠민속박물관 '시코쿠무라'
성인 1600엔, 대학생 1000엔이라 학생증 제시하고 할인받고 들어갔다
거의 산 중턱에 만들어놓은 느낌이라 체력이 쭉쭉 빠진다 힘이 있는 아침에 가자
여기서부터는 정세월드를 보고 간 곳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야쿠리지로 이동
케이블카 왕복권 1000엔
야쿠리지에서 바라본 타카마츠 시내 풍경
케이블카 근처에 있는 사누키 우동집 山田屋 (야마다야)
타베로그 기준 굉장히 평점이 높고, 11시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웨이팅이 엄청 많았다
텐푸라 우동 880엔
이날은 너무 많이 걸어서 일찍 숙소로 돌아왔고, 저녁은 그냥 맥날을 먹었다
3일차
타카마츠 성, 타마모공원 입장료 200엔
사실 타카마츠 성은 성터밖에 남아있지 않다
계속 공사 중이라서 볼거리는 별로 없었다
바로 옆에 있는 카가와 현립 박물관
통상 입장료는 410엔이나 타마모공원 입장권이 있으면 80엔 할인을 해줬다. 학생할인은 없다고 한다
3층 전시장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그러나 2층은 일본어밖에 없다
여담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다.
이동하는 길에 본 야돈 전철
점심은 평일 한정 파스타 코스를 먹었다
사진은 디저트로 나온 푸딩과 아이스 커피
시내 거리에는 야외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오후에는 붓쇼잔 온천으로 가서 온천욕을 했다
카가와 현에서 평생을 산 할아버지와 토쿠시마 대학 의대를 다니는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온천욕을 3번씩 하시는데 한국인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근데 도쿄에서 온 한국인은 처음 본다고 했다
이야기 나누는게 정말 재밌었다. 온천수는 미끌미끌하고 노천탕이 있었는데, 온도도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다.
4일차
마지막날은 일정을 따로 잡지 않았다. 그래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행객과 함께 점심을 먹고 카와라마치역 인근을 산책했다
우동이 정말 맛있고 쌌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타카마츠 공항 국내선에서 찍은 모습
젯스타 편을 타고 집으로 출발
사실 도쿄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살짝 트러블이 생겼다
가방을 전철에 두고 내렸다
다행히 분실물 신고를 하고 역무원으로부터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그 열차의 종점까지 가서 찾을 수 있었다
정말 다행으로, 재류카드와 신용카드 이런건 맥세이프 지갑에 넣고 다녀서 내가 갖고 있었고 가방에 여권이 있어서 신분증 대조를 쉽게 해서 찾을 수 있었다
근데 라쿠텐 모바일 얘네는 시골인 타카마츠에선 잘터지는데 오히려 스카이액세스 안에서는 잘 안터졌다
나리타 2터미널에서 탑승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서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