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공예 0 12 10.15 04:03 시어머니께 방금 그림 한 점을 선물로 드렸는데, 캔버스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I just gave my mother-in-law a painting as a gift and she loved this canvas!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