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타워즈, 서로 다른 운명의 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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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타워즈, 서로 다른 운명의 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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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페이스 오페라 신작 개봉.... 함 보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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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점마 나랑 같은 사람 맞음?"


"난 대체 뭐지? 오징어? 인간쓰레기?? 오물덩어리???"


"욕망을 갖게 하셨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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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그래도... 나도 한번 이런 엄청난 우주 영화 만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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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리들리 스콧의 스타워즈 현자타임에서 탄생한 에이리언 1

그저 역대 최고 감독, GOAT


 




그리고 이 시각 다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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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개지리노 우흥"


"가만 있어봐. 개나소나 시퀄이랍시고 스타워즈 비스무리한 걸 찍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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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나도 함 근타워즈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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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레벨 문 3부작
(흥행 좆망해서 3부는 나오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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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지만 감독판을 만드는 미친 발상까지


그저 역대 최고 감독, GOA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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