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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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90년대 전성기 일본 여배우들
사쿠라이 사치코
대표작: 고교교사, 인간 실격, 미성년, 이 세상의 끝
2009년에 은퇴 함
토키와 타카코
대표작: 악마의 키스, 사랑한다고 말해줘, 한낮의 달, 이상의 결혼
난 모르겠는데 일본 전형적인 미인상이라고 함
와쿠이 에미
대표작: 여동생이여, 나츠코의 술, 퓨어, 버진 로드
남편이 마약 빨고 폭행 일삼는 바람에 고생좀 했다고
야마구치 토모코
대표작: 스위트 홈, 더블 키친, 29세의 크리스마스, 임금님의 레스토랑, 롱 베케이션
원래도 탑이였는데 롱 베케이션으로 진짜 개씹탑에 오르자마자 결혼으로 반은퇴 해버린 케이스
나카야마 미호
대표작: 졸업, 멋진 짝사랑, 보고 싶을 때 당신은 없어, 러브레터, 맛있는 관계, 잠자는 숲
러브레터 여주인공
얼마전에 돌아가심
마츠시마 나나코
대표작: 스위트 시즌, 링, GTO, 구명병동 24시, 마녀의 조건, 얼음의 세계
이미지 좋은걸로 치면 일본 역대 여배우 중에 거의 원탑인 수준
스즈키 호나미
대표작: 도쿄 러브 스토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의 끝, 총리라고 부르지마, 연인이여
이분도 전성기때 결혼하고 은퇴 해서 꺾여버린 케이스
지금은 복귀함
히로스에 료코
대표작: 비치 보이즈, 립스틱, 비밀, 철도원
불륜으로 이미지 훅 감
마츠 타카코
대표작: 롱 베케이션, 한 지붕 아래 2, 러브 제너레이션, 4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