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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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5:14
히든(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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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이 걸렸지만, 드디어 제가 시작한 첫 번째 십자수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
- 꽃 전원
- 마침내 수채화를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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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u/elie0_0, 디지털, 2024
- 피닉스와 드래곤.
- 노스페라투 (2024) [991x1400]
- 캐릭터 디자인 - 선형 아트 없이 그림 그리기 훈련
- 내가 한 수채화
- 아일랜드 골웨이에있는 솔트 하우스 펍입니다. 윤곽선에 인도 잉크를 사용했습니다.
- 프레데릭 리튼(Frederic Leighton), 불타는 6월(Flaming June), 1895년 [679 x 680]
- 무지개 유칼립투스
- 창백한 피부, Purnendu Das, 오일, 2024
- 나에 의한 창조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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