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고 면먹고 밥 마는 상황
남ㅡ국물 적지 않아?
나ㅡ괜찮아 좋아
남ㅡ적어 보이는데? 더 넣어 넣어줄가?
나ㅡ아니 괜찮아 지금 좋아
남ㅡ적잖아 더 넣어 맛없잖아
나ㅡ(언성조금높아짐)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필요 없다고
남ㅡ그렇게 조금 넣고 뭔맛으로 먹냐며 국물을 내그릇에 더 넣음
나ㅡ화남 하..일단 이게 어제의 예시고 평소에도 이런 패턴이 많음 꼭 먹을때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이런식이 많고요
진짜 화나고 내말은 안듣나? 이런 기분? 이사람 왜 이러는 건가요? 쓰면서도 열불 터지네요
(추가)와 글 다쓰고 나니 시어머니랑도 이런 경우가 가끔 있네요 어머니 괜찮아요 열번을 말해도 안들으시는 기분 똥고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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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고 면먹고 밥 마는 상황
남ㅡ국물 적지 않아?
나ㅡ괜찮아 좋아
남ㅡ적어 보이는데? 더 넣어 넣어줄가?
나ㅡ아니 괜찮아 지금 좋아
남ㅡ적잖아 더 넣어 맛없잖아
나ㅡ(언성조금높아짐)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필요 없다고
남ㅡ그렇게 조금 넣고 뭔맛으로 먹냐며 국물을 내그릇에 더 넣음
나ㅡ화남 하..일단 이게 어제의 예시고 평소에도 이런 패턴이 많음 꼭 먹을때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이런식이 많고요
진짜 화나고 내말은 안듣나? 이런 기분? 이사람 왜 이러는 건가요? 쓰면서도 열불 터지네요
(추가)와 글 다쓰고 나니 시어머니랑도 이런 경우가 가끔 있네요 어머니 괜찮아요 열번을 말해도 안들으시는 기분 똥고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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