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폭락론은 증오하는 삶을 살게 함으로써 인성을 망가뜨림.

폭락론을 오래 믿는 사람들은

1. 금리를 한 10%까지 올려서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다 죽어서라도 집값을 잡아야 출산율 등등 반등해서 나라가 산다(그 와중에 내가 싸게 줍줍하고싶다는 욕망은 정당하다고 생각)는 주장을 함. 자기가 싸게 사고싶으니 사람 좀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임. 물론 정부/한은에서 그런 선택지 안함ㅋㅋ 이번에 금리 내려서 속 많이 터졌음

2. 북한이 전쟁이라도 내서 그레이트 리셋을 하고싶어함. 사람이 죽더라도 내가 돈벌고 싶다는 마인드임. 전쟁나면 너도 죽는데 걸 모름.

3. 기본적으로 집 가진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장착되어있음. 내 동년배나 나보다 어린 사람을 처음 만났는데 집있다고하면 일단 바로 말투에 가시돋음. 타인에 대해 '이야 대단하네~!'라는 마음을 순수하게 가지지 못함.

4. 3번과 연결되어서 사람을 대할 때 인정하고 함께 발전하려는 마음이 없고 항상 꼬투리를 잡고 정신승리 하는 데 익숙해져 있음.
(ex: 상급지면 뭐해 썩다리인데 / 신축이면 뭐해 인구소멸하는 하급지인데) 한마디로 꼬여있다는건데 이것때문에 촉 좋은 사람들은 말투만 들어도 폭락이 구분이 가능함.

5. 나라가 망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발전적인 인생을 가져가기가 어려움. 섭종할 게임에 캐릭터 왜 키우냐는거지. 근데 중소기업(새회사)가 그러면 언행일치인데 공무원이 그 비중이 높은게 ㄹㅇ 웃음벨임.

6. 이민론을 줄기차게 주장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가 간다는게 아니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갈거다라는 위협(?)임. 너부터 좀 가보라니까요..

무튼 상기의 이유들로 여러모로 인성이 파괴되는데
여태까지 이런 글 올렸을 때 반박 단 하나도 하지못했음.

미워하고 증오하는 삶을 살지 말자.

[내용펼치기(클릭)]

무주택 폭락론은 증오하는 삶을 살게 함으로써 인성을 망가뜨림.

폭락론을 오래 믿는 사람들은

1. 금리를 한 10%까지 올려서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다 죽어서라도 집값을 잡아야 출산율 등등 반등해서 나라가 산다(그 와중에 내가 싸게 줍줍하고싶다는 욕망은 정당하다고 생각)는 주장을 함. 자기가 싸게 사고싶으니 사람 좀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임. 물론 정부/한은에서 그런 선택지 안함ㅋㅋ 이번에 금리 내려서 속 많이 터졌음

2. 북한이 전쟁이라도 내서 그레이트 리셋을 하고싶어함. 사람이 죽더라도 내가 돈벌고 싶다는 마인드임. 전쟁나면 너도 죽는데 걸 모름.

3. 기본적으로 집 가진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장착되어있음. 내 동년배나 나보다 어린 사람을 처음 만났는데 집있다고하면 일단 바로 말투에 가시돋음. 타인에 대해 '이야 대단하네~!'라는 마음을 순수하게 가지지 못함.

4. 3번과 연결되어서 사람을 대할 때 인정하고 함께 발전하려는 마음이 없고 항상 꼬투리를 잡고 정신승리 하는 데 익숙해져 있음.
(ex: 상급지면 뭐해 썩다리인데 / 신축이면 뭐해 인구소멸하는 하급지인데) 한마디로 꼬여있다는건데 이것때문에 촉 좋은 사람들은 말투만 들어도 폭락이 구분이 가능함.

5. 나라가 망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발전적인 인생을 가져가기가 어려움. 섭종할 게임에 캐릭터 왜 키우냐는거지. 근데 중소기업(새회사)가 그러면 언행일치인데 공무원이 그 비중이 높은게 ㄹㅇ 웃음벨임.

6. 이민론을 줄기차게 주장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가 간다는게 아니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갈거다라는 위협(?)임. 너부터 좀 가보라니까요..

무튼 상기의 이유들로 여러모로 인성이 파괴되는데
여태까지 이런 글 올렸을 때 반박 단 하나도 하지못했음.

미워하고 증오하는 삶을 살지 말자.


최근 글텍스트쿠키
추천하는 글텍스트쿠키
최근글
인기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