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재산 많은거 하나도 안부럽고 

가장 부러운 여자는 

시댁에서 해방인 여자 

시부모님 다돌아가셨거나 계셔도 며느리 내버려두고 

시댁에 가족모임 안가도 되고 

극성 시누이 없고 극성 시외가 없고 

하여간 무슨 날이면 몰려오는 각종 친척들 없고 

안만나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사는 여자 

안만나고싶어도 내가 안가면 

남편이 우리집에 다 데리고 오고 

시집 친척들 안만나겠다 하면 

이혼서류 들이밀고 

말로 협박이 아니고 시집 안만나면 결혼생활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남편이라서요 

다들 어떻게 시댁 안가고 시집 친척들 안만나고 

절연하고 편하게 사는지 행복한 인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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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재산 많은거 하나도 안부럽고 

가장 부러운 여자는 

시댁에서 해방인 여자 

시부모님 다돌아가셨거나 계셔도 며느리 내버려두고 

시댁에 가족모임 안가도 되고 

극성 시누이 없고 극성 시외가 없고 

하여간 무슨 날이면 몰려오는 각종 친척들 없고 

안만나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사는 여자 

안만나고싶어도 내가 안가면 

남편이 우리집에 다 데리고 오고 

시집 친척들 안만나겠다 하면 

이혼서류 들이밀고 

말로 협박이 아니고 시집 안만나면 결혼생활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남편이라서요 

다들 어떻게 시댁 안가고 시집 친척들 안만나고 

절연하고 편하게 사는지 행복한 인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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